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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피트 및 제곱미터 면적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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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피트 및 제곱미터 면적 계산기 — 기술 시방서 및 공정 참고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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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계산기 — 평, 전용면적, 공급면적을 m²로 정리하는 법

방과 마당, 벽면의 면적을 형상별로 계산해 합산하고, 할증을 반영한 자재 발주량과 박스 수까지 뽑는 도구입니다. 기하 계산 자체는 국경이 없습니다. 문제는 국내에서 면적이라는 말이 최소 여섯 가지 뜻으로 쓰인다는 점입니다.

이 계산기는 ft²를 기본 단위로 쓰고, 결과를 sq ft와 sq yd, acre로 냅니다. 국내 공식 문서는 전부 m²이고, 시장의 대화는 여전히 평입니다. 그리고 아파트 한 채에는 전용면적, 주거공용면적, 공급면적, 기타공용면적, 계약면적, 서비스면적이 동시에 존재합니다. 자재를 발주하려면 이 중 어느 면적을 쓰는지부터 확정해야 합니다.


환산과 형상별 공식

형상별 면적
  직사각형   = 길이 x 폭
  원         = 3.14159 x 반지름 x 반지름
  삼각형     = 0.5 x 밑변 x 높이
  사다리꼴   = 0.5 x (윗변 + 아랫변) x 높이
  L자형      = 구역별로 나눠 합산

단위 환산
  평 -> m2     x 3.3058
  m2 -> 평     x 0.3025
  m2 -> ft2    x 10.7639
  ft2 -> m2    x 0.092903
  ft2 -> 평    x 0.02809

암산용 근사
  m2 x 0.3 = 평        (오차 1% 이내)
  평 x 3.3 = m2        (오차 0.2% 이내)

1 평은 정확히 3.3058 m², 즉 35.583 ft²입니다. 2007년부터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은 거래와 증명에 쓸 수 없는 비법정 계량단위가 되었습니다. 분양 공고, 계약서, 등기부, 건축물대장은 모두 m² 표기입니다. 그런데 실제 현장 대화와 중개 시장은 아직 평으로 굴러갑니다. 견적서는 m²로 쓰고 설명은 평으로 하는 이중 운용이 현실입니다.


아파트의 여섯 가지 면적

전용면적 84 m², 시장에서 "34평"이라 부르는 세대를 예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용어 무엇을 포함하는가 예시값
전용면적 세대가 독점 사용하는 실내 면적. 안목치수 기준 84 m²(25.4평)
주거공용면적 계단실, 엘리베이터홀, 복도 등 주거를 위한 공용부 약 28 m²(8.5평)
공급면적 전용 + 주거공용. 분양면적이라 부르는 값 약 112 m²(34평)
기타공용면적 지하주차장, 관리사무소, 경비실, 커뮤니티 약 40 ~ 60 m²
계약면적 공급면적 + 기타공용면적 약 155 ~ 175 m²
서비스면적 발코니 등 무상 제공분. 위 면적 어디에도 산입되지 않음 약 10 ~ 15 m²

시장의 "34평"은 전용면적이 아니라 공급면적입니다. 84 m²를 평으로 바꾸면 25.4평인데 34평으로 불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이 차이를 모르고 미국식 square footage 감각으로 비교하면 같은 집을 두고 30% 넘게 어긋납니다.

전용률 = 전용면적 / 공급면적 이 실질 지표입니다. 아파트는 대체로 7480%, 주상복합은 6070%, 오피스텔은 50~60% 수준입니다. 같은 "34평"이라도 오피스텔이면 실내가 훨씬 좁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있습니다. 실사용면적 = 전용면적 + 서비스면적입니다. 발코니를 확장한 84 m² 세대는 실제로 95~100 m²를 쓰지만, 서류상 전용면적은 그대로 84 m²입니다.


측정 기준: 안목치수와 중심선치수

일본의 벽심·내법 구분과 같은 문제가 국내에도 있습니다.

  • 안목치수(내부치수): 벽체 안쪽 마감면 사이를 재는 방식. 현재 공동주택 전용면적 산정의 기준입니다.
  • 중심선치수: 벽체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면적. 과거 전용면적 산정 방식이었고, 지금도 바닥면적과 연면적 산정에 쓰입니다.

같은 84 m² 표기라도 산정 방식이 달랐던 시기의 물건은 실사용 면적이 다릅니다. 구축 아파트를 리모델링할 때 도면상 면적과 실측 면적이 어긋나는 주된 원인입니다. 자재 발주는 서류상 면적이 아니라 실측으로 하세요.

건축법 쪽 정의도 짚어 둘 만합니다. 건축법 시행령 제119조는 바닥면적을 벽이나 기둥의 중심선으로 둘러싸인 부분의 수평투영면적으로 정의하고, 발코니 같은 노대는 접한 외벽 길이에 1.5 m를 곱한 값을 뺀 면적만 산입하도록 합니다. 이 1.5 m 공제 규칙이 국내 아파트에 발코니가 넓게 붙는 이유이고, 서비스면적이라는 개념이 생긴 근거입니다.

  • 건폐율 = 건축면적 / 대지면적
  • 용적률 = 지상층 연면적 합계 / 대지면적

자재 발주로 이어 붙이기

발주 면적 = 실측 면적 x (1 + 할증률 / 100)
박스 수   = 올림(발주 면적 / 박스당 유효면적)

국내 유통 정척을 기준으로 나눠야 수량이 맞습니다.

자재 국내 정척·포장 참고
자기질 타일 300 x 300, 300 x 600, 600 x 600 mm 박스당 매수와 유효면적 확인
강마루, 강화마루 박스당 유효면적 표기 제품별로 크게 다름
실크벽지 폭 1,060 mm x 길이 15.6 m, 약 16.5 m²(5평) 제품별 롤 길이 확인 필요
석고보드 900 x 1,800, 900 x 2,400 mm 1.62 m², 2.16 m²
단열 보온판 900 x 1,800, 1,200 x 2,400 mm 1.62 m², 2.88 m²

할증률은 두 갈래로 나뉩니다. 미국 자료가 제시하는 타일 1012%, 헤링본 마루 1520%는 현장 경험값입니다. 반면 「건설공사 표준품셈」의 재료별 할증률은 공공공사 원가계산의 근거가 되는 법정 수치이고, 도기·자기질 타일은 3%, 유리는 1%로 훨씬 낮습니다. 공공공사 원가계산서에는 표준품셈 값을, 민간공사 실물량 확보에는 시공 난이도를 반영한 값을 쓰고, 견적서에 어느 기준인지 명기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84 m²는 몇 평입니까

84 x 0.3025 = 25.4평입니다. 그런데 이 세대는 시장에서 34평으로 불립니다. 25.4평은 전용면적을 환산한 값이고 34평은 공급면적(약 112 m²)을 환산한 값이기 때문입니다. 같은 방식으로 전용 59 m²는 17.8평이지만 시장에서는 24~25평, 전용 114 m²는 34.5평이지만 45평으로 통용됩니다.

지금도 평을 써도 됩니까

거래와 증명 목적으로는 안 됩니다. 2007년부터 계량법상 비법정 단위여서 분양 광고, 계약서, 공적 장부는 m²로 표기해야 합니다. 현실적인 운용은 문서는 m², 설명은 평 병기입니다. 견적서에 "112 m²(약 34평)"처럼 써 두면 규정과 소통을 함께 만족시킵니다.

전용률은 몇 퍼센트가 정상입니까

아파트는 7480%가 일반적입니다. 이보다 낮으면 공용부가 넓거나 커뮤니티 시설이 많은 단지입니다. 오피스텔과 주상복합은 구조상 코어가 크고 복도형 배치가 많아 5070%로 떨어집니다. 면적 비교는 반드시 전용면적끼리 해야 하고, 전용률이 다른 상품군을 공급면적으로 비교하면 잘못된 결론이 나옵니다.

발코니를 확장하면 면적이 늘어납니까

서류상 전용면적은 변하지 않습니다. 발코니는 서비스면적이어서 애초에 전용면적에 포함되지 않았고, 확장해도 표기 면적은 그대로입니다. 다만 실사용 면적은 10~15 m² 늘고, 외기에 직접 면하는 벽면이 늘어나 단열과 결로 조건이 나빠집니다. 확장 부위의 단열 보강과 난방 배관 연장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구조 변경과 관련한 절차 요건도 있으니 임의 시공은 피하세요.